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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국 대표선발전에서 여자 접영 100m ‘세계신’

[포토뉴스] 올림픽 미국 대표선발전에서 여자 접영 100m ‘세계신’

그레첸 월시가 16일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미국 수영 대표선발전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월시는 이날 준결승에서 55초18로 종전 기록(사라 셰스트룀)을 0.3초 앞당겨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여자 수영 전설 케이티 러데키는 여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해 4번째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인디애나폴리스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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