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 미국 케네소 대학 경기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중 공중볼을 쳐다보고 있다. 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코파 아메리카 2024는 21일 아르헨티나-캐나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애틀랜타 |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 미국 케네소 대학 경기장에서 진행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중 공중볼을 쳐다보고 있다. 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코파 아메리카 2024는 21일 아르헨티나-캐나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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